화이트스톤, 서비스고객만족대상 수상
머니투데이 / 고문순 기자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18 제3회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 시상식이 3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선 하이로닉(대표 이진우) doublo-gold(더블로 골드)가 미용의료기기 부문으로, 화이트스톤(대표 류종윤) 돔글라스가 품질만족 부문으로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을 수상했다. 프리미엄 액정보호 강화유리 제조업체인 화이트스톤(대표 류종윤)은 2009년 세계 최초로 강화유리 재질의 액정보호 강화유리 호두 글라스를 개발하여 스마트기기 프로텍트 전문 액세서리 업체로 자리잡았다. 2016년 화이트스톤은 UV 라이트로 경화하여 부착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진 실리콘 액상 점착방식의 액정보호 강화유리 돔글라스를 업계 최초 개발해 전세계 특허 출원했으며, 삼성신뢰성테스트를 통과하여 SMAPP에 등록된 프리미엄 강화유리임을 인증받았다. 국내에서는 삼성디지털프라자, 주요 통신사, 하이마트, 오픈마켓을 포함한 주요 온라인 판매처와 전세계 아마존을 통하여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